비컨체인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률이 연 3.2%에서 2.9%로 뚝 떨어지면서 레버리지 포지션들이 줄줄이 덜미 잡히고 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95만원선이 확고한 지지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87만원이 끈적거리는 저항이 됐다.
게다가 오라클 문제 때문에 DeFi 대출 프로토콜들이 미주알고주알 리스크 파라미터를 돌려대고 있어서 체감 거래비용이 두배로 뛰었다. 오늘 새벽에는 메인넷 기스비가 15Gwei 넘어가면서 현물 사는게 레버리지보다 싸다고 계산 프롬프트에서 뜨는 지경이다.
결국 나는 89만5천원에 절반 손절하고 나머지는 85만원트리거에 물렸다. 현재까지 누적 레인지는 -17%인데, 생각보다 더 아프지 않은건 이미 3개월째 하락장이라 대부분 현금으로 있었던 탓이다.
다음주 CME 이더선물 결제일 앞두고 8만원대 테스트하면서 이제는 진짜 바닥 아니냐는 소리도 나오지만, 이론보다는 거래량으로 확인한다. 거래량이 연못 수준이라면 기술적 지지도 그냥 스크린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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