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똥노트북이었어. 인텔 3세대 i5에 HDD 돌리고 있었거든. 매번 npm run dev 하면 브라우저 뜨는데만 3분 넘게 걸려서 짜증나 죽는 줄 알았지.
그러다가 중고나라에서 8GB DDR3 램을 2만원에 급처해서 꼽았는데 진짜 세상 바뀜. 터미널에 npx vite 딱치니까 30초만에 hot reload 뜨는거야. 눈 깜짝할 사이에.
최근에 transformers.js 모델 돌리려니까 메모리 부족으로 계속 죽길래 맘 접고 있었는데, 이젠 16GB 채워서 워커 4개 풀 돌리니까 꿀잼이다. 예전엔 GPT-2 올리는데만 20분 걸렸다면 지금은 3분이면 끝나.
중고 램값 2만원인데 일주일째 생산성 10배는 올라간 듯. 업글 안했을 때 절약한 돈이랑 지금 번 시간 비교하면 억울해서 한숨만 나오네. 그냥 5년 전에 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더니... 지금이라도 하네.
출처
- Ask HN: Embedding Claude Code as infrastructure? (community_intel)
- Why isn't vibe coding creating more shareware? (community_intel)
- Ask HN: Anyone ever deliberately left out code to thwart scrapers?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