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시 깔았다가 3일 만에 김치 서버 스토리 퀘스트 클리어하고 현타 옴. 11년 전 첫 플레이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연출은 화려한데 내가 6시간 쏟아부은 결과가 결국 파밍 튜토리얼이더라.
그나마 챕터 3 요화 엔딩 장면은 여전히 답이 없음. 근데 그 뒤로 흑화 세려중이 대기 중이라서 환장. 다시 해보니까 초반부터 낚시질이 심해서 신규 유입은 이해가 감.
결국 블소는 스토리로 끌고 가서 엔드 콘텐츠 파밍에 붙이는 구조인데, 2026년 현재 MMO 신작들 대비해서 시간 투자 대비 효율이 너무 개똥임. 같은 6시간이면 하데스2 플러그 까고 전투패스 달성이 가능한데 말임.
출처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
- 싱글벙글 양심이 뒤져버린 신규 표절게임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