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2,200원에 비트코인 데탑했는데 한 시간 만에 300원 올라가길래 존버 각이었거든요. 근데 지금 보니까 92,700원까지 왔네. 락인 채로 까먹을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속이 뻥 뚫리는 거 있죠 ㅋㅋ
올 때 확 뛰면 오히려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데 지금처럼 슬슬슬 치고올라가니까 눈치 안 보고 있을 수 있음. 전에 8만 5천에서 급등할 때 떨어질까 봐 손절했다가 뒤늦게 후회한 적 있어서 저는 이 편이 훨씬 낫더라고요.
그래도 존버의 법칙은 지키고 있는 중. 9만 3천 전까진 건들지 말고 쭉 가자는 스탠스. 근데 숫자 띄우는 것도 안 하고 그냥 훑어서 봐도 되는 건가 싶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