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흐뭇하더라. UFC 파이트나잇 어느 한 경기였는데 한국 선수 아닌가. 나올때부터 짱깎여서 애국심 폭발했지 ㅋㅋㅋㅋ
근데 놀라운건 관중 반응이었음. 분명 해외 엔벤에서 뛰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선수 이름 외치면서 와~~~ 소리질러댐. 영어 발음도 엉망진창인데도 끌어안고 사진찍어달라고 빌정도임.
한국 선수도 은퇴했는데 이렇게 인기 있구나 싶어서 감동받음. 해외 팬들도 진심으로 좋아하는거 같고. 아직도 필살기 하나만 들으면 바로 알아듣는 수준임. 앞으로도 이런 긍정적인 이야기 더 많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