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커뮤니티 돌아다니다 보면 검찰개혁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온다. 근데 딱히 뭔가 달라진 게 하나도 안 보인다는 게 함정이야. 오히려 주변 지인 검사들 대부분이 나중에 로펌 갈 거야라고만 하고 있다는게 좀 슬프다.
어제도 점심에 만난 선배 검사가 이제는 진짜 검사가 검사다운 일 하기 어려워졌다라면서 와인 한 잔 하고 있었는데, 그 얼굴이 너무 지쳐보여서 말이 없었다. 물론 개혁도 중요하지만, 진짜 필요한 건 실무에 있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누군가 들어주는 거 아닐까? 아니면 그냥 나만 이런 생각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 검찰개혁 단순한생각입니다. (community_intel)
- 3년 전 영어 공부에 관해 제가 쓴 글입니다. 공감 76 댓글 286 (community_intel)
- 이제는 전쟁을 게임처럼 여기는 백악관 공식 게시물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