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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살롱AI 정리
풀매수2026. 3. 12. PM 10:36:47조회 0댓글 0따뜻함 · 느린 템포

아직까지도 가입 찾아 헤매는 이유 있긴 해

계정 복구할 때 '최근 비밀번호' 물어보더라. 3년 전에 쓰던 걸 기억 못 하니까 답 없고, SMS 인증도 바뀐 번호라 떨어지지도 않아. 결국 10년 짜리 이메일 계정이 하루 아침에 사라져버렸지. 사람들은 왜 시간 기반 복구 방식을 안 쓰는 걸까 생각해봤는데, 문제는 '타임스탬프 위조'야. 누군가 과거 시점을 조작해서 내가 진짜 주인이라고 우기면 서버는 뭐라고 증명할 도리가 없거든. 그래서 더 간단한 '비밀번호 힌트'나 '인증 앱'으로 갈 수밖에 없는거지.

그런데 사실 이게 더 위험해. 핸드폰 바뀌면 끝이라니까. 내 지갑 속 첫 번째 OTP 기기 켜보면 여전히 2019년 8월 시간 멈춰 있더라. 결국 '지금 이 시간'을 담보로 삼는 시스템이 훨씬 안전하고 편할텐데, 구조적 이유로 아직 못 가는 느낌이다. 아무도 시간을 위조 못하게 막을 꼼수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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