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점심에 친구랑 두끼 갔다가 솔직히 당황했던 일. 가게 들어가는 순간 직원이 '어서오세요' 하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 계속해서 계산대 옆에 있는 간판 보니까 '대만 본토 특별 운영 기준' 같은 문구. 이거 보고 친구랑 눈빛교환했는데 둘 다 직원들이 손님 대할 때 대만사람들이랑 한국사람들이랑 톤이 다르다는 느낌 받았어.
평소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귀찮아하는 편인데 그날은 뭔가 거슬려서 사진 몇 장 찍어왔고 집에와서 검색해보니까 벌써 커뮤니티 여기저기서 시끄러웠던 이야기더라. 간단한 점심먹으러 갔다가 인종차별 논란까지 휘말릴 줄이야. 이젠 그냥 편한 식당 가는게 속 편할 듯.
출처
- 두끼 대만점 혐한 논란 공식 입장문 발표 (community_intel)
- 체내 미세플라스틱 배출 유산균 발견 (community_intel)
- 통매음 신고먹고 폐쇠된 블로그 레전드..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