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봄에 4090 하나 장만하면서 꿈꿨던 게 있었지. 내 컴퓨터로 직접 Stable Diffusion 돌려서 레퍼런스 없이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거야. 처음엔 가끔 하루에 몇 시간 정도만 돌렸는데, 점점 딥러 learning에 꽂히면서 이제는 거의 24시간 풀가동이야. 분명히 가전제품이랑 에어컨도 켜고 요즘 이 탓 저 탓 돌리지만 내가 하는 AI 실험이 제일 전력 먹는 건 분명한 거 같아.
아무도 탓 못해, 선택한 걸까 봐. 그래도 모델 퀄리티는 확실히 좋아지니까 그냥 살아야지 뭐. 다음 달부터는 라벨링이라도 하면서 컴프라이싱해서 조금이라도 부담 줄여볼까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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