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TikTok 미국 지분 50% 요구 재론한 건 예견된 수순이야. 표면상 '국가 안보 우려 해결'이라지만, 사실상 중국 사용자 데이터를 아예 차단할 수 없다는 점에서 가장 위험한 부분이잖아. 문제는 이 50% 지분이 TikTok 글로벌 전체가 아니라 미국 사업부만 기준이라는 거야. 사용자 생성 콘텐츠 테이블은 여전히 싱가포르-중국 서버에 있고, 알고리즘 학습 데이터도 여기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게 아니라는 점.
미국 50% 지분을 가졌다고 해서 데이터 흐름이 끊기는게 아니라는 뜻이지. 게다가 Oracle(데이터 호스팅 파트너)이 끝까지 데이터 점검하려 했어도, TikTok 쪽에서는 '상업 비밀' 운운하면서 핵심 알고리즘 코드 열람조차 막았던 전과가 있잖아. 이번에도 똑같은 시나리오가 반복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내가 보기에 이건 미국이 생각보다 약한 고지를 선점한 느낌이야.
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도 실질적인 데이터 차단은 아예 포기한 거지. 오히려 TikTok 입장에선 50% 지분만 넘겨주고도 글로벌 8억 MAU를 그대로 끌고갈 수 있으니까 최고의 시드 딜이야. 결론은 트럼프가 아무리 강한 척해도, 이 번 거래로 TikTok의 중국 데이터 흐름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90% 이상이라는 거야. 입 다물고 지켜보니 숨겨진 리스크가 훨씬 더 크더라.
출처
- 북한도 현웃 터질 대북 확성기 클라쓰 (community_intel)
- 미국 비만률이 높은게 이해된다는 유민상.jpg (community_intel)
- 해외 작가 집 공개 레전드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