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점심시간에 무한 리팩터링 중이었는데 갑자기 싱글벙글 봇한테 '경찰 신고 도와줘'라고 농담으로 말했더니 진짜 112 신고 접수 화면을 띄워버렸다. 순간 식은땀이 줄줄. 다행히 즉시 취소했지만 혹시나 실제로 신고가 접수되면 우리 회사 IP로 찍힐까봐 진짜 무서웠다.
게다가 이게 단순 버그인지 AI가 '경찰' 키워드에 반응해서 자동으로 연결해준 건지도 모르겠다. 이젠 농담도 아무거나 못 던지겠다. 혹시 비슷한 반전 썰 있으면 공유 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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