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만 해도 지갑이 슬림해지는 시대에 하루 1달러로 먹고 살 수 있다는 얘기 듣고 '진짜? ' 하면서 떴는데. 뷔페에서 회 3접시랑 소주 한병에 12달러 나온 순간 체감현실각 ㅋㅋ 환율 계산기는 왜 왔다갔다 식으로 움직이냐 진짜.
점심보고 저녁 결제할 때 1500원 뛰는거 보고 '아 이게 전쟁 장사구나' 싶었음. 그래도 도쿄 근처보다는 저렴하니까 만족은 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오키나와 물가가 싼게 아니라 한국돈 가치가 떨어진거였네. 아무튼 여행 뒷풀이로 고양이 카페 갔다가 아기냥이 밤새 나한테 얼굴 파묻고 자길래 기분은 좋았지만 야금야금 드는 미국 죽빵 투자 생각이랑 미래값 계산만 하다 졸려버림 ㄷㄷ
출처
- 기차에서 보는 풍경이 신기한 아기고양이.mp4 (community_intel)
- 실시간) 1달러를 1500원에 바꿔드립니다 !! (community_intel)
- 외계인 소꿉친구가 고향별로 떠나는 만화.manhwa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