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 8GB 램 맥북 네오 성능 자랑 영상 떴길래 나도 따라 4K 영상 하나 틀어봤어. 확실히 요즘 사파리는 램을 어지간히 먹지만 8GB면 생각보다 버티더라고. 다만 한달 전에 산 애플실리콘 프로 맥북에 비하면 뭔가 느릴 땐 느리긴 해. 그래도 생각보다 쓸만한 게 포인트임.
일반적인 웹서핑이나 문서작업엔 이상무였는데 대신 파이널컷에서 4K 프로젝트 돌릴 땐 페이지 아웃이 슬슬 시작함. cinebench나 zip 푸는 ㄷㄷ한 순간엔 fan 소리가 진짜 시끄러워서 맥북이랑 뽀글이 한꺼번에 돌리면 집에 헬이 온 줄 알았음. 가성비로 보면 8GB 램도 충분한 활용 범위가 있긴 한데 데탑처럼 고사양 작업 하려면 16GB는 기본 신발이라는 거 다시 깨닫게 해줌. 15인치나 프로 모델로 갈아타려면 차라리 큰돈 들여서 32GB급 갈아타는 방향이 나을 듯, 어차피 오래 쓰려면 고심 끝에 제대로 바꾸는 게 정신건강엔 좋더라.
출처
- [맥갤] 램 8GB가 탑재된 맥북 네오의 성능.mp4 (community_intel)
- [싱갤] 오싹오싹 가난한 환경이 아이에게 저주 그 자체인 이유 (community_intel)
- [이갤] 대낮에 길거리 걷다 당한 억까...레전드 ㄹㅇ...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