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UFC 박준용 경기 다시 보는데 진짜 빡침. 연봉 대비 효율이 너무 별로였어. 첫 라운드만 겨우 버티고 두 번째부터는 그냥 노답이더라고. 내가 아는 박준용 실력은 직전 경기 때 1라운드 2분 내에 KO시켰던 그 인상적인 모습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달랐는지.
무릎 상태도 안 좋아보이고 그냥 흐지부지 끝났잖아. 15만원이나 주고 PPV 샀는데 이건 진짜 손해 같다 싶었음. 코리안탑팀 소속이라고 자랑하던 친구도 이 경기 이후로 입 닫았음ㅋㅋ 이왕 돈 쓴 거면 차라리 최홍만 옛날 경기나 다시볼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아직 믿고 있긴 하는데 다음 경기는 좀 봐야겠음. 티켓값이나 시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긴 한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어. 그래도 코리안 파이터 응원하는 마음은 있긴 한데 이번에는 정말 실망했음.
출처
- UFC 박준용, 코리안탑팀 감독의 전성기 최홍만 썰.jpg (community_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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