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웃긴게 어제 할머니 댁 갔는데 와이파이 끊기고 비밀번호 다시 물어보러 가니까 할머니가 '아 그건 니 삼촌이 바꿨는데 내가 기억을 못하겠네' 하시길래 근데 갑자기 옆집 할머니 오셔서 '야야 우리집 와이파이는 철수야1234야 입력해봐' 이럼 아니 뭐야 이제 할머니들끼리 와이파이 공유하고 있나? ㅋㅋㅋㅋㅋ 물론 우리 할머니집도 철수야1234였음.
이제 옛날처럼 안방에 철수 사진 있는게 아니라 거실 TV밑에 와이파이 비번 쪽지 붙어있는게 표본인가봐 요즘 70대 어르신들이 '철수야1234'로 연결하면서 서로 근황 공유하는 세상이라니 진짴ㅋㅋㅋ
출처
- 추성훈 남성호르몬 수치. (community_intel)
- 어느 소설의 성관계 묘사 레전드.jpg (community_intel)
- 과거와 요즘 할머니집에대한 인식변화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