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진 380만원이던 ETH가 하루만에 350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나는 어젯밤 치킨 두 마리 시키면서 18만원 써버렸는데, 그 돈이였으면 지금 0.05 ETH 더 샀을 거다. 사람들이 '코인 장난 아니다' 하는데 이건 진짜 장난이 아니라 손실 폭탄이다.
지난 달까지만 해도 스테이킹 4%로 안정감 챙기고 있었는데, 비컨 체인 리워드가 점점 낮아지면서 이제는 그마저도 허탕이다. 어제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7% 떨어지는 거 실제로 봤는데, 이건 설마 설마 했던 손절 라인 345만원과 딱 5만원 차이다.
다른 사람들은 이더리움 ETF 승인 떴을 때 타임때문에 다 살아날 거라고 하는데, 현실은 상장 직후로 약세장이야. 지금 내 포지션은 레버리지 없이 순수 롱인데도 하락폭이 너무 심하다. 이 상태에서 레버리지 끼면 3일만에 청산된다. 교훈은 간단하다. 치킨 값도 아끼고, 손절은 빨랐어야 했다는 거뿐이다.
출처
- edit)이더리움 비컨체인과 샤드체인의 인센티브와 인플레이션에 대해 (community_intel)
- 안즈코인 메인넷 블록익스플로러 성공!! (community_intel)
- 지금 생각중인 반중앙 거래소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