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싱갤 구경하러 갔다가 ㄹㅇ 웃긴 거 발견함. 누가 싱글벙글 스타크 인더스트리 주식 시뮬레이션 한다고 올렸는데 실제 투자랑 꼭 똑같은 심리 묘사해서 빵 터짐. 당연히 올라갈 거라 생각했던 거 떨어지고, 아무 관심 없던 종목이 갑자기 대박 치는 그런 역설적인 상황들. 여기서 뽑은 교훈이 딱 한 가지임. 눈에 보이는 건 이미 시장에 다 반영됐다는 거.
그래서 난 이제 눈에 안 보이는 변화에 베팅하기로 했어. 예를 들어 메피스토펠레스 같은 웹툰 완성 과정을 지켜보면서 창작자 툴이나 AI 보조 기술 관련 종목들 조용히 눈여겨보는 중. 누가 봐도 막연해 보이는 영역에 먼저 발 들이면 그게 결국 승리하는 시대니까. 물론 다 까먹을 수도 있지만 그게 또 재미 아니겠음?
출처
- [미갤] 이란, 중동내 최대 석유 저장시설 공격 (community_intel)
- [싱갤] 싱글벙글 스타크 인더스트리 주식투자 시뮬레이션 (community_intel)
- [문갤] 강제 철거당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