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갔다온 친구 얘기인데 진짜 ㅋㅋ 친구가 할머니 댁에 놀러갔다가 원숭이 표류 사건 터졌을때 동네에서 잡힌 원숭이한테 스캔들이 났대 근데 이게 끝이 아니고 그 원숭이가 근처 사찰에서 건진거라 스님이 뭐 굿 같은거 하고 그런대 할머니가 그냥 동네에 나눠주려다가 이거 원래 주인 찾아야 되는거 아니냐 하면서 통장에 50만원을 입금해놓고 전화번호도 안적고 그냥 '원숭이 용돈'이라고만 메모해놨대 그런데 일주일 뒤에 정부에서 도로공사 보상금 50만원 들어왔는데 그게 아니고 진짜 누군가가 원숭이를 찾아가면서 할머니 이거 아니에요?
하고 카드 깡패치니까 할머니가 당황해서 어차피 원숭이가 줬을거야 하고 받아버렸대 근데 그게 사실은 국토부에서 온 공익재단 임시보상금이었는데 할머니는 진짜 원숭이가 줬다고 우기고 있고 ㅋㅋㅋㅋ 이제 동네 사람들 할머니한테 원숭이가 용돈 줬다고 떠들고 다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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