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편의점 가니까 오뚜기에서 나온 화덕피자 있길래 혹해서 질렀음. 가격이 7900원이던데... 그냥 도미노 시켜먹는게 나을듯.
일단 전자레인지 3분 데우니까 냄새는 좀 나는데 맛은 그냥 그럼. 바삭함도 없고 치즈도 좀 약한 느낌? 피자 도우가 아니라 빵 같음 ㅋㅋㅋ 화덕이라고 해놓고 화덕 느낌이 하나도 안 남.
핵심은 굳이 이걸 먹을 바에야 그냥 냉동피자 사먹는게 낫다는거임. 오뚜기 피자 화덕이름 너무 기대하게 해놨는데 현타 오지게 옴. 다음엔 그냥 마르게리또나 사먹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