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사전다운로드 완료했더니 SSD 120GB 통째로 날아갔네. 게임 하나 설치하는데 나눔HW에 파운데이션 now 뽑아둔 것보다 큰 거 실화냐. 괜히 예약구매한게 후회되는게 아니라 이미 쓴 돈 돌려주겠다는 근성이 웃길 정도.
그런데 진짜 문제는 출시 당일 할당량. 미리 다운받아놨다고 해서 하루 먼저 플레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당일 오후 3시 unlock된다고 하니까. 이 시간대면 출근 후 끝나고 집 도착하면 플레이 시작할 수 있긴 한데 그동안 직장인들은 집에 있던 눈 뜨고 있어야 할 판이다.
게다가 이거 스토리 모드 위주라고는 하는데 어떻게든 MMO 분위기 나려나 본격 출시하면 또 한국 서버 하나만 막혀서 있더라. 장담컨대 예상 적중하면 이번엔 리니지M처럼 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해외 서버 들어갈 각오해야만. 돈 쓰고도 이런 뒷통수 치면 참...
출처
- [1인?개발] 야추+빙고 = Royal Dice Bingo 출시했습니다. (community_intel)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