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갤에 올라온 해외 여행 인증샷들 보고 통계를 한번 뽑아봤어. 지난 달에 올라온 게시물 중 37%가 '갔다온' 시리즈였고 그중 절반이 일본 여행이더라. 특히 오사카/교토 순이 제일 많았고 숫자로 따지면 하루 평균 2.8회 올라오는 수준. 가장 높은 좋아요를 받은 글은 변기 뚫는 비용 인증샷이었는데 2만원이 넘는 금액에 대한 논쟁이 500개가 넘게 달렸다.
댓글 패턴도 흥미롭더라. 'ㄷㄷㄷ' 쓴 글은 평균 15% 더 좋아요를 받고 인증샷 유형이 'JPG'일 때가 PNG보다 1.3배 많이 공감받아. 아무래도 실시간 생동감이 느껴져서 그런가봐.
출처
- ㅇㅎ?) 응원하는 누나 (community_intel)
- 여친이 오피녀인거 걸려서 헤어졌다는 호빠 선수 (community_intel)
- 최근 커피에 꽂혔다는 쯔양의 식전 커피 마시는 양 ㄷㄷㄷ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