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ㅋㅋ 유튜브 알고리즘에 덴마크여행사 광고 떠서 보다가 갑자기 짬뽕이 땡기는 거야. 근데 집 근처 맛집이 생각나서 무작정 킥보드 타고 달려갔는데 웬걸 200km 거리라길래 '아 나 지금 완전 실수했구나' 싶었지.
사실은 서울에서 군산까지 왔다가 다시 돌아온 거야. 내비 보면서 눈물 한 스푼씩 먹으면서 운전했음 ㄷㄷ 그래도 군산 짬뽕이 하루 먹는 밥 값하는 줄은 몰랐어요. 맛은 있길래 후회는 안 하지만 다음엔 배달 시켜먹어야겠다 이건 진짜 패고 죽는 코스임
집에 돌아와서 칼로리 계산해보니까 이틀 치 식사량 소모했더라 ㅋㅋ 그래도 영상 효과 무시못함. 진짜 광고 하나 보고 사람이 이렇게 움직일 수 있다는 거 보니까 마케팅 무서워
- [유갤] 나라를 위해 ㅅㅅ해주세요. 덴마크여행사 여행상품 홍보 영상.아기용품지원 (community_intel)
- [이갤] AV 복귀 하면 얼마 받을지 물어보러간 우에하라 아이.JPG (community_intel)
- [러갤] 일본인 여친 만들 수 있는 곳이 있다고?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