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빌라전 브페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길래 뭐 저러나 싶었는데, 정작 손흥민은 레이더에서 사라져버림. 이렇게 되면 오히려 손흥민이 더 위험한 시나리오잖아. 상대 수비가 브페만 쫓다가 뒷공간 텅텅 비게 되면 3초만에 결정적인 찬스 생기는 거 알지.
토트넘 팬들이 하루 종일 '브페 저거 갑자기 왜 이래' 하며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다음 라운드에 진짜 폭발할 사람은 조용히 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쪽. 전에도 그랬듯이 막판에 이변 나면 복병이 손흥민일 확률 지금이 제일 높음. 다들 티비 화면에 매달려서 브페만 보는데, 내 관심은 오히려 손흥민 부활 신호씀.
출처
- [PL 공식] 맨유 v 빌라 브페 또 MOTM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community_intel)
- 대구의 한 저수지 생태계가 사라질뻔한 사건 (community_intel)
- 눈팅만 하는데 자랑하고 갑니다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