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환율 1500원 넘어간 거 보고 바로 달러 좀 사놨는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 제일 무서운 건 내가 환율 오를 때마다 왜 달러를 더 사는지 아직도 모른다는 거야... 지난 2009년 금융위기 때도 비슷했잖아. 다들 달러 사자고 난리였는데 결국 원화가 끝까지 살아남았잖아?
근데 또 막상 주변에 아는 형이 인천공항 앞 편의점에서 환전했는데 1500원 넘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진짜 돈이 나가는 느낌보다 피해의식이 더 커지는 것 같음. 살때마다 손해 보는 느낌이라 100달러 살 때도 막 손이 덜덜 떨림.
그리고 요즘 인싸들은 다 디카르고 비트코인 7만2천 찍었다고 난리인데, 전부 뒤에 있던 사람들이 지금 겁에 질려서 차트 계속 보고만 있는 거잖아.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되는 건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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