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에서 돌던 글 보고 얼마나 과장됐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뭐야 이건. 유명 의학저널에 실린 논문인데 시험용 쥐에게 3개월 동안 아무것도 안 시키니 뇌의 기억 중심 부위가 진짜로 30퍼센트 가량 위축됐대. 인간에게 바로 대입하면 큰일 날 수 있는 것 아닌가? 하지만 여기서 함정을 찾았다. 실험은 생쥐나 다름없는 실험 바이오 쳇셀을 사용했고, 인간과는 호르몬 분비량과 대뇌피질 구조가 완전 달라서 그냥 무시해도 된다는 결론에 도달.
다만 하나 걸리는 거 있음. 과학적으로는 맞지 않지만, 감정적으로 완전 출렁거림. 요즘 사람들 동거도 하고 연애도 금방 끝나고 스왑 문화까지 늘어나는데, 성관계까지 그만두면 뇌까지 녹는다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나 걱정됨. 결론: 힐링하려다 오히려 불안 늘어난 하루였다.
출처
- "성관계 너무 오랫동안 안하면 기억력 감퇴한다" (community_intel)
- [속보]미국, "호르무즈 통과 보험 판다" (community_intel)
- 비서,경리 지원 레전드.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