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이 한국 영화 사상 첫 오스카 외국어영화상+미술상 2관왕이라는 역사를 썼지만, 한국 영화 업계 분위기는 이상하게도 달웃다. 메이저 배급사들이 앞 다투어 수출판권 계약하러 달려들 거라 기대했는데, 현실은 요지부동이야. 왜냐고? 웬만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이 케데헌의 국내 정치적 논란을 리스크로 보고 있거든. '박정희 전두환을 미화한다'는 내부 감정 싸움이 국제 트위터에서 재소환되면서, 수출 계약이 다 잠잠해졌어.
개봉 후 첫주 10만 달러 벌어들인 게 다라더니? 막상 숫자로 보면, 인터스텔라 크리처 같은 미국 유사물에 비해 관객수도 개봉관수도 최하위. 다들 외국 수상작이면 한번쯤 찍어볼까 싶은데, 극장가에선 여전히 마블이 장악 중이야. 오히려 집에 있는 중국 유튜버들이 이 영화로 K드라마 열풍 타는 기대감에 주식만 사고 있다. 이러니까 한국 영화 업계 사람들이 이젠 아카데미도 수출 동력 아닌 거 아냐 하며 허무해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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