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극장 같은건 확실히 퀄리티 미쳤는데도 평타맞고 끝난 거 보면 뭔가 쉬프트 같은 스튜디오 운영리스크가 있었던 것 같다. 개발사 아쉬나가 아트 스타일 똑같이 해놓고 전투는 무기질 게 바뀌는 수준이라 난이도 자체가 웃긴거야.
원작 팬들은 확실히 이거 근데 좀 쌩쇼 아니냐 반응 들었을거고 신규 유입은 스토리 모르니까 그냥 일본판 스파이더맨2 디올투라 하고 떠날 사람 대부분.
심지어 게임물관리위원회가 불법게임물 신고포상제도 만들면서 정품도 망친 꼴이라니 아이러니해. 돈 좀 줘보겠다고 DLC 장사 더 찔러넣으니까 유저들 눈살 찌푸려지고 결국 20만 예약 돌파 했어도 실구매로 안 이어진거지.
난 이런 게임들 보면서 항상 생각하는게 사전 예약 20만이면 진짜 팔리는 게임이어야 하는데 이미 카탈로그 물량 확보해놓고 나중에 다시 보니까 절판 무풍문이라 당황했던 기억나.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망한 게임 중에 더 기억에 남는게 젤다 스위치2 같이 확실히 로딩타임 개선된 경우인데 역시 설계가 다른 문제지.
출처
- [롯데온] 이스트팩 AUTHENTIC 백팩 백투워크 EPABA01 L83 (카드) (38,000원) (무배) [54] (community_intel)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