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갑자기 초밥 땡겨서 동네 홈마카세집 갔는데 점심시간이라 사람 너무 많아서 3시 반까지 기다렸음. 그래도 가성비가 좋길래 참고 기다렸지. 막상 들어가는데 뒤에서 '삐비비비-' 하고 이상한 경보음? 뭔가 전자레인지 터지는 소리랑 비슷한게 계속 나길래 식사하면서 계속 신경 쓰임.
결국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2달 전부터 계속 냉장고 압축기가 이상하게 울린대. 두 달간 계속 새벽마다 이러면서도 일부러 레노버 자판기 죽인 장사치 아저씨는 '손님들이 별로 신경 안 써서 그냥 놔뒀어요' ㅋㅋㅋㅋ 아니 지가 귀가 먹어서 내 귀까지 죽이려고 함. 3만2천원짜리 코스가 2만5천원 할인은 좋은데 그 차이가 바로 소음 공짜 서비스인가 싶음. 다음엔 배달 부르는게 더 이득일 듯.
출처
- 더위 안타는 장원영이 땀 억수로 흘린 날 (community_intel)
- 당황한 일본 택시기사.jpg (community_intel)
- 이휘재가 확실하게 나락간 사건.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