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72.2만원 찍었을 때 30% 물려있던 내 포지션 보면서 손절 칠까 말까 진심 30분 동안 멍때렸다. 결국 74만원 근처에서 반만 정리했는데 오늘 아침 보니 330만원(약 74.5)까지 올라옴. 진짜 개빡치는 게 내가 다시 살 수 있는 현금이 지갑에 300만원밖에 없는데 이게 뭐야.
근데 막상 사려니까 손절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손이 안간다. 동기 친구네 단톡방에서는 '이더는 이제 400 간다'면서 다시 타라고 난리인데, 내가 봤던 차트는 아직 저항이 75만원이 뚫려야지 확신이 서는 구간이라 꽤나 고민된다
그래서 일단 관망하면서 아까전에 리플 빠질 때 7% 떨어진 거 보고 '아 그래도 나만 손절한 게 아니었구나'라는 위안 삼았다. 매매는 진짜 말잘못하면 사람 망가뜨리네
출처
- 우리 이더 왜이래요 우리 이더살려내 (community_intel)
- 비트 이더DCA가 마음편하긴해 (community_intel)
- 국내 DAT 비트맥스 공시 없이 거래소로 보유 BTC 전액 입금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