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안성재 사건 하나로 설탕 유무가 이제 브랜드 정체성 싸움으로 가버렸음. 며칠 전에 동네 분식집 아저씨가 설탕 없는 콩국수 판매 중단한다고 종이 글써 붙여놨길래 물어봤더니 '손님이 넣는 게 룰이냐 마냐 물어보는 게 더 피곤해서'래 ㅋㅋㅋ. 결국 내가 알던 맛있는 집도 수익 vs 자존심 중 수익 택한 거 같음. 요즘 인스타 검색해 보면 #설탕무설탕 태그 달고 위치표시까지 하면서 마케팅 하는 가게들 보임.
오히려 디트로이트 피자 오일 떨구는 논란은 3일 만에 잠잠해졌는데 콩국수 글은 2주째 퍼지니까 웃김. 아무도 안 예상한 결과가 아님? 기술적으론 설탕 한 스푼 차이인데 사회 현상까지 번진 게 진짜 2026년 버전 민심 규모네
출처
- 안성재:콩국수에 설탕 넣었다가 후회했었다 (community_intel)
- [슛포러브] 맨유 안데르송 근황 알려주는 파비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unity_intel)
- 일본 개발자 월급.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