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제12호스팩이 무아스와의 코스닥 상장 합병을 3월 17일 전격 취소했습니다. 합병 상장 예비심사 단계에서 무아스 측의 내부 사정으로 예비심사를 철회하면서 양사가 합의해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합병이 성사됐다면 무아스는 존속이 돼 계속 상장하고 신한제12호스팩은 소멸할 예정이었는데요, 배수공개와 마찬가지로 주주들은 무아스의 지분 65% 미만을 받게 될 계획이었습니다.
남은 것은 2025년 11월 26일 최초 제출한 합병 보고서를 3월 17일 기준으로 전면 정정하는 절차뿐이며, 3월 24일 예정이던 무아스의 증권신고서도 제출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신한제12호스팩이 다시 어떤 파트너를 찾게 될지부터 궁금해지네요.
출처
- DART 공시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