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2303.8에 매도 걸었는데 2307까지 뛰어서 갈렸길래 2280~90 구간 기대했거든요. 근데 2293에서 바로 받아치니까 쥐잡기 당한 느낌이 확 드는데요 ㅡㅡ 그래서 아 홧김에 그냥 시장가로 때려박았어요.
이더리움이 오르면 숏만 존버하는 저 같진 않으신지... 500불까지 볼 거면서 200불 차익에 바로 정리하니까 속이 좀 쓰리네요. 요즘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손절각이랑 수익실현선이 헷갈리는 거 같아요.
근데 이럴 때일수록 감정이 개입되는 게 가장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도 열 받아서 막판에 손절했는데, 다음에는 차분하게 타점 다시 보고 들어가야겠어요. 다들 숏 치실 때 레버리지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