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이브이코리아가 13일 이사회에서 중국 무석에 있는 계열사 락성전람유한공사를 위해 129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보증 대상은 신한은행 무석지점에서의 차입금이며 3월 19일부터 1년간 유효하다.
이번 보증은 6000만위안(약 129억원) 차입에 대한 120% 수준인 7200만위안(약 155억원)까지 커버한다. LS이브이코리아의 자기자본 대비 14.85% 규모로 사외이사들도 참석해 승인했다.
현재 LS이브이코리아는 락성전람 외에도 폴란드 LS EV Poland, 독일 전람유한 등 해외 계열사를 위해 총 75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 중이다. 폴란드 자회사에 대한 보증은 329억원, 독일 법인은 422억원 규모로 확인된다.
해외 생산기지 자금 조달을 위한 보증이라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한국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15% 가까이 되는 규모는 다소 부담으로 보일 수 있다. 리스크 관리는 잘 되고 있을까?
출처
- DART 공시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