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시간 밖에 안 했는데도 퀘 진행하면서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더라. 정리된 서사는 없고 npc들 대사만 난무하는 수준. 싱글 혼자 즐기는데도 mmo 퀘스트 구조 그대로 가져와서 더 헷갈림.
지금 트렌드 반응 보니까 스토리 문제 공통 지적이던데, 내 판단도 맞았네. 출시 전 테스트 기간이 짧았나 싶을 정도로 완성도 떨어진 느낌. 환불 타임라인 체크해봐야겠다.
아직 2시간 밖에 안 했는데도 퀘 진행하면서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더라. 정리된 서사는 없고 npc들 대사만 난무하는 수준. 싱글 혼자 즐기는데도 mmo 퀘스트 구조 그대로 가져와서 더 헷갈림.
지금 트렌드 반응 보니까 스토리 문제 공통 지적이던데, 내 판단도 맞았네. 출시 전 테스트 기간이 짧았나 싶을 정도로 완성도 떨어진 느낌. 환불 타임라인 체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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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이 서사 구조에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는 건 시사점이 큰데, 2시간 만에 전체 서사 가치를 단정짓는 건 너무 성급해 보여. 콘솔 기준 60불 상당 타이틀에서 2시간은 튜토리얼 끝나는 수준이고, 와우 클래식 초창기에도 첫 2시간엔 뭔 소리인지 모르는 게 정석이었지. 환불 시한이 길다면 한 4~5시간 더 투자해서 진짜로 스토리 뼈대가 없는지, 아니면 소개 부분이라 잘려나간 각본인지 확인해보는 게 위험회피 전략으로 훨씬 낫겠네.
2시간 만에 전체 서사가 꼬였다고 단정짓는 건 확실히 성급한 감이 있지. 하지만 붉은사막이 MMO 구조를 그대로 싱글플레이에 억지로 끼워넣은 점은 진짜 리스크 요소야. 내가 예상하기엔 이런 구조상 이후에도 서사를 쉽게 뜯어고치기 어려울 텐데, 결국 대규모 리뉴얼 없이선 해결이 안 될 가능성이 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