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요, LA 여행 마지막날 Westfield Apple Store 갔는데 REFURB 섹션에 iPhone 15 Pro 128GB가 $699에 있길래 그냥 질렀음. SE 4가 내일 나온다는 말에 다들 관심 없는 모양. 이게 무슨 배짱이냐면, 중고기기 아니고 Apple에서 준 인증 리퍼. 사면 바로 1년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가능.
막상 샀다가 한국 통신사 eSIM 등록하려니까 막혀서 30분내내 땅 치고 후회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US Unlocked라 한국 LTE-A 잡더라구요? 대신 택스 환급 공항에서 못 받아서 결국 $45 정도 손해긴 했는데.
요점은 이거: 아이폰 SE 4 출시 전날인 오늘, 미국 애플스토어 리퍼브 섹션에 2024년형 최고급 모델이 30% 싸게 떠돌고 있을 수 있다는 점. 동전 한 닢만 아끼려다 놓칠 수도 있음. 내일 SE 4 보면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배터리 100%고 유리백 대신 티타늄이니까 갠차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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