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리틱 진짜 끝내주는 점수긴 한데, 내가 살고 있는 동네 피시방 들렀더니 벌써 해시태그 붙인 의자들 갈아치우고 4090 달려던 가게 문 닫은 곳 보였음. 펄어비스가 엘든링보다 더 높게 뜬 건 기쁜데, 오픈월드다 보니까 한 명이 붙으면 네 시간 넘게 자리 먹고 버티는 거라 사람 회전률이 1인칭 슈팅겜이랑 비교도 안 됨. 수익 모델 생각하면 사장들 두통 쩔 듯.
아직은 사람 몰려드니까 좋아라하는데, 햇빛 노출되는 텐트 하나 더 설치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소문도 도는 중. 게임 자체는 재밌지만 피시방 경제에 미치는 파장도 궁금해지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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