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뉴스 보니까 사업자대출 주담대로 고가 아파트 사서 돈 번 사람들 있다던데.. 진짜 화나네요. 우리는 정직하게 생활비 쪼개가면서 버티고 있는데 이건 뭐 가짜 사업자 만들어서 중기보 기금 유용하는 식으로 편법 쓰는 사람들 판치는 거잖아.
더 굴복락이는게 아직도 탈세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반응이야. 이자만 내면 된다고? 세상 무법천지냐 싶을 정도로 면피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2016년 이후 전수조사 들어가면 불법대출로 집 거품도 빠질거고 규제 실효성도 증명된다는 거죠.
현금 봤을 때 0.1%만이 10억 이상 갖고 있는데 실제로는 10배는 더 되는 숫자가 나온다는 것도 괴상하잖아. 대부분이 이렇게 빚내서 버는 셈이니 진짜 돈 많은 사람들만 손해보는 구조예요. 규제 안 통하면 나도 어차피 못 사는 거 뻔한데, 그래도 편법 안 쓰는 사람만 바보 되는 거 같아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