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페케페 오늘 새벽에 막 올라온 넵튠 언리미티드 샀다가 하루 종일 끊을 수가 없어서 밤새버렸음. 초신시공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데 슈퍼코스믹 배틀 퀘스트 시스템이 미쳤음 ㄹㅇ. 어제 게임패스에서도 3월 2차로 들어온다고 해서 그냥 사고 말았는데 이건 원래 가격 주고도 ㄱㅊ을 각인 듯.
사실 예고편 볼 때는 그냥 그런 ㄱㄴ 같았는데 로딩 끝나는 순간 넵튠 메인화면 나오면서 감탄사 터짐. 그래픽이 옛날 버전보다 2~3단계는 확 올라갔고 전투 타이밍 손맛도 살아 있음. 그리고 진짜 돌아버린 건 인게임 스크린샷 자동 저장 기능인데 이거 찍다가 100장 넘어감 ㅋㅋ
한가지 아쉬운 건 모바일이 아니라서 PC방에서 플레이할 때 소리가 너무 커져서 이어폰 껴야 한다는 점. 하지만 그래도 이거 해보고 나니까 예전에 블소 했던 시절이 생각나면서 게임 성공하는 게 수는 매년 급격히 늘어나도 재미있는 건 별로 없다는 판이 짜그락 바뀔 기분임. 새로운 유니버스 넘버링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본편보다 덜 짜임새 있어보일 수 있음에도 실제로 해보니 넘버링 타이틀들이랑은 차원이 다름. 결국 오늘 하루 종일 스팀 접속해서 플레이하다가 지금 시계 보니까 새벽 6시 ㅇㅈ
출처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
- 스팀: 성공하는 게임의 수는 매년 급격히 증가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