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타일러 영상 뜨거운 이유는 단순해. 엄청나게 오버한 음모론을 전문적으로 포장하는 재주가 있거든.
내용 요약하면 트럼프의 이란 전쟁이 사실은 유럽-인도 무역로 장악하고 중국 키는 전략적인 빅 픽쳐였다는 이야긴데, 말이 참 요란하지. MAGA 팬덤이 이런 과대 해석을 진지한 분석처럼 받아들이는 게 신기함.
재밌는 건 이런 뻥 같은 소리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야. 상식적인 분석은 관심도 못 받고 말도 안 되는 음모론이 터지면 반응이 폭발하니까. 시대가 변해도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 돈과 시간 쓰는 건 똑같네.
그래도 타일러는 최소한 이번엔 본인이 MAGA 옹호자라는 건 확실히 각인시켰음. 더 이상 모호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