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3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7만달러 라인 근처까지 올라왔다. 지난번 터졌을 때 무조건 3배 레버리지로 물려서 혼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번엔 과감하게 선물 거래소 지갑 물갈이했다.
6만8천달러 지지선이 탄탄하게 잡히고 있다는건 좋은 신호긴 한데 냉정하게 보면 7만3천까지 돌파하면 다시 급락 가능성도 크다. 현물 50%와 현재 20% 수준만 현찰로 보유하고 나머지는 6만5천달러 밑으로 내려가면 미친듯이 덜겠다는 계획으로 잠시 설렜던 내 마음이 조금 식었다.
유동성이 부족한 주말에 급등하는건 오히려 장기 하락 신호일 수 있다는게 우려스럽다. 나 같은 대리인들이 여러 명 있다는건 누구나 알 테니까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지. 대선 전 마지막 랠리라는 말도 있는데 말로만 듣던 단어들이 실제로 날카롭게 와닿는 시기다.
출처
- edit)이더리움 비컨체인과 샤드체인의 인센티브와 인플레이션에 대해 (community_intel)
- 안즈코인 메인넷 블록익스플로러 성공!! (community_intel)
- 지금 생각중인 반중앙 거래소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