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친구네 집에서 술 있다가 운 좋게도 소주 한 병 받아왔는데 아침에 보니 뚜껑에 붉은사막 첫 해코 이벤트 보상 키 코드가 붙어 있더라. 그래서 로그인해서 쳤더니 500만 은화가 그대로 들어와서 깜짝 놀랐음. 근데 이게 언제 다 설치됐는지도 모르는 광고성 소프트웨어에서 떠서 리스크 계산했는데, 일반적인 악성코드 확률보다 그냥 진짜 이벤트일 확률이 더 높을 것 같았음.
아무튼 한 병 샀다고 500만 은화 낀 건지 리필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한두 병만 더 사볼까 싶을 정도였음. 다만 다음 날 기절 직전 상태에서 키 입력하기 싫어서 결국 포기했는데, 그때만 봐도 괜찮았는데 나중에 그 코드가 사기 예약으로 판명나면 진짜 개당하겠다 싶어서 고민됨.
출처
- [이갤] [속보] SBS노조, 이대통령에 "'사과 압박으로 언론 독립 침해 말라“ (community_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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