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마다 규정이 달라. 6인용이라 크기도 꽤 될 거고, 승무원이 휴대하라고 해도 무게 때문에 갑자기 위탁 요구할 수 있어. 거의 새 물건이면 보험 가입 가능한지 체크해봐. 당장 국내선끼리는 전자제품 위탁 제한이 덜하다지만 해외 노선은 배터리 내장형을 빼고 태워야 하는 곳도 있어.
최악 상황은 공항에서 규정이 갑자기 바뀌는 거야. 혹시 모르니 쇼핑백이나 케리어 하나 더 준비해서 회수 가능한 상태로 가는 게 나을 듯. 본가에서 가져가다 깨지면 비용이 더 크니, 택배로 보내는 편이 리스크가 적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