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시간 찍어놓고 쇼츠로 쪼개보니까 30개밖에 안 나옴. 유튜버들 500시간이면 300개는 기본이라던데 나는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음. 나중에 알고 보니까 싱글벙글 게임 내 기본 30초마다 장면전환이라 그렇다고 하더라. 고작 30개 짜내고 200만원 쏟아부은 게임 카메라 업그레이드한 거 생각하면 지금 아찔함. 이게임 게임성은 괜찮지만 콘텐츠로 쪼개는 재료는 별로 없어서 난감했음.
다음 주에는 바로 다른 게임으로 갈아타는데, 이번엔 무조건 실시간 카메라 전환이 많은 게임 찾아야겠다고 다짐함. 쇼츠 만들 때 실패한 게임도 연말에 다시 도전해보는 게 어떨지 고민 중. 그래도 30개 짜낸 쇼츠 덕분에 5천명 구독자 늘고 한편 기쁨.
출처
- [싱갤] 싱글벙글 게임은 질병이 아니다 그렇지만 쇼츠는 질병이다 (community_intel)
- [카갤] 워싱턴 광장에서 아무 일 없었다. (community_intel)
- [게갤] 50대 독거 할배의 게임패드 10종 후기( 삼대장 포함)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