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또 'AI 겨울 온다' 글 보고 웃음이 나왔어요. 근데 웃고 나니까 진짜 궁금해지더라고요. 저도 실무에서 언어 모델 붙이다 보면 정확도 3% 차이로 평생 갈릴 때가 있는데, 주위에서 '그냥 GPT 쓰지 왜 고생이냐'라고 하나요. 특히 스타트업이라 더 그런 것 같은데, 대기업 친구는 예산 무한인 줄 알고 새 모델 나올 때마다 실험판 돌려대고 해요.
결국 기술보다 팀장 표정이 결정짓는 거 아닌가 싶어요. 작년에도 팀장이 '이건 fad 아냐?' 하고 한마디에 프로젝트 취소된 적 있거든요. 그 이후로는 GitHub trending 봐도 고개만 끄덕이고 있어요. 다들 진짜 기술적 확신이 있어서 도입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때그때 서바이벌용으로 붙이는 건가요?
그리고 이번엔 또 달라질까요? 아니면 역대급 긴 잠잠함이 올까요?
출처
- How are you so sure this is not just another winter (community_intel)
- Ask HN: Latitude.sh / datapacket.com for bare metal servers? (community_intel)
- Ask HN: Need IP attorney for DMCA/open-source licensing dispute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