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무대 보려고 갔다가 직접 세어보니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 근데 이상한 점 발견함. 경찰 공식 발표는 10만이라는데 우리 동네 편의점 사장은 준비 물량 2배 늘렸다가 다 남아돌아서 망함. 키보드 워리어들이 모바일 몰래카메라로 행사장 위에서 찍은 영상 괴상함. 10만이면 그 근처 매장 다 체크해야 되는데 실제로 빈 손님 많았음.
그리고 진지하게 태극기 물결 농락질 느낌. 한국 최고 컴백이라지만 인파 숫자 왜곡하면 나중에 망한다고 봄. 당장은 흥청망청인데 돌아서면 개인사업자만 피해. 광화문 콘서트 경제효과 3조는 어디 나온 숫자인지 모르겠고, 난 그냥 5시간 정체에 시달렸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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