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웃긴게 140화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벨 누르셨길래 뭐지 했더니 삼각김밥 두개랑 콜라 하나 드시고 가래요. 하시면서 나도 어제 이거 봤다면서 같이 봤대요.
몇 번 정도 보다가 집에 가시려던데 엔딩 다 보고 싶다고 계속 붙잡으셨음ㅋㅋㅋㅋ 나이 드신 분이 눈물 찔끔 보이면서 그래도 숙제하러 가야 한다고 하셨는데 진짜 담주에 이어 보자고 하셔서 봤다죠.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한국 웹툰이라 그런지 공감대가 이상하네요. 저희 집이 일본에 가까운거 아니라서 싱글벙글 문화가 딱 맞지는 않는데도 불구하고 무슨 이야기든 공감하면서 봐요. 특히 수녀랑 악마 부부 덕분에요. 요즘 이거만 본 듯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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