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ㄷㄷ 싱갤에 올라온 그 1930년대 바이럴 마케팅 사진 보고 소름 돋았음. 뭐냐면 옛날에 어떤 회사에서 만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족'이라는 광고 콘텐츠인데, 지금 보면 완전 촌스럽고 유치한데 당시 사람들은 진짜 미친듯이 퍼뜨렸다는 거야.
근데 이게 더 무서운게 지금 우리가 SNS에서 보고 바로 회의하면서 '아 이거 퍼질 듯' 말하는 그거랑 똑같은 행동을 100년 전 사람들이 했단 말이야. 그때도 '인싸템' 있었고, '이거 봤냐' 하면서 자기네 동네에다 뿌렸다더라. 아니 진짜 시대가 바뀌어도 인간 본능은 안 변하는구나 싶어서 소름.
싱갤에서 누가 댓글로 '저 마케팅 촌장이 지금도 살아있으면 인스타 킹 됐을 듯' 이라고 쓴거 보고 빵 터졌음. 맞아 진짜 저 시절에 그 정도로 트렌드를 읽은 사람이었다면 지금은 찐이지 뭐. 어쨌든 우리 아버지 세대도 이거 보고 웃었을 거 같아서 카톡으로 링크 보냈더니 10초만에 빵 터지고 댓글 달아옴. 결국 시대는 바뀌어도 웃긴 건 웃기고, 퍼지는 건 퍼지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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