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엘지전자 차트 보고 있으면 2022년 추락장이 생각나는데 그때도 이렇게 막연한 두려움에 손 놓았다가 역관광만 여러번 봤지. 3월 들어서 13만원대까지 힘겹게 회복됐다가 다시 11만원 초반으로 내려앉았으니까 사실상 두 달째 횡보 중이야. 반도체 수퍼사이클 끝났다는 소리에 차라리 SK하이닉스가 낫다고 하지만 난 투자 메모에 '엘지전자는 기계업 아니고 생활가전 플랫폼'이라고 써놨거든. 정작 문제는 환경부백지화 사태랑 전기차 배터리 화재 리콜 비용이 연간 매출 빠지는 속도보다 빨랐다는 거야.
하지만 8만원대까지 내려가면 너가 계속 물타느니 나는 장비업황 바닥 지점을 노리는 거지. 그 시점에서 내부자들 주식매수 포착하면 반전 신호 맞을 확률이 임박해서 알고 있다. 지금 배팅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확신이지만 남들 다 팔릴 때 기다리는 게 나만의 장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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