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에서 만난 마블 투혼 4대4 대전은 단순한 이벤트용 특수 규칙이 아니었다. 게임 체험족에서 5판 연속 해보니 룬들어오는 콤보가 3명이 팀플레이로 흐르는 개념이 보였다. 나는 어그래서인가 힐링 캐릭터로 서포트하면서 딜러 한 명이 러시하면 나머지 둘이 콤보 잡는 식으로 승리했다.
근데 진짜 인상 깊었던 건 조작 톤이 1대1과는 완전 다르다는 거. 4대4라서 실수하면 끝나는 압박감보다 역으로 팀원 리젠 쿨타임이 큰 변수로 작동하더라. 예전에 봤던 석양 샌드박스 게임 있지? 그램부터 더 큰 규모로 확장된다는 느낌이었다.
다음 주 또 가는데 이번엔 아예 빌드를 짜서 가려고. 딜러 뒤에서 서포트하는 역할이 내 스타일이었거든. 혹시 같이 갈 사람? 4인 팀 만들어서 한판만 띄우면 완전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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