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킨 시켜먹으려고 가격보니까 19800원이었다 ㄷㄷ 맛있는 집도 아니고 그냥 시켜먹던 동네집인데. 환율 1510원 넘어선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이렇게 올라버리니 돈이 물가보다 못 따라가는 느낌이다. 예전에 달러 환율 1200원대였을 때도 치킨 한 마리 15000원이면 고마운 마음이 들었는데, 지금은 넘길 수 없는 정도는 아니지만 계속 먹으면 지갑이 조금씩 맴도는게 실감난다.
다음 주에 치킨 또 먹고 싶은데 그냥 편의점 닭가슴살로 때워야 할까, 아니면 해외여행 가서 달러로 더 싸게 먹을 수 있을까 계산하는 내가 꼭 중년이 된것 같지 않나 ㅎㅎ 참고로 지난번 일본 갔을 때 현지 통속 가격이 평균으로 낮아서 치킨 한 마리에 12000원 정도 나온거 같다. 역시 해외 가성비가 좋군.
출처
- 환율 1,512원 실화임? 서브프라임모기지 1,573원 ㄷㄷ (community_intel)
- 올해로 45세인 오승환 악력 수준ㄷㄷㄷㄷ (community_intel)
- 붉은 사망 신기술 초필살기. 롤링~ (community_intel)